그러나 '모이고' 있다............
휴대폰은 전화와 문자면 된다는게 지론인지라 2004년 제대이후 지금까지 휴대폰이라고는 지금의 아이폰3GS 포함 총 3개인데..
첫번째 팬택폰은 정말 파괴되서 저 전화나 문자가 잘 안될 지경까지 가서야 바꿨고.....(사실 내가 바꾼게 아니라 회사 팀장님이 나랑 통화하기 힘들다고 질질 끌고 가셨....)
두번째 휴대폰은 LG껀데... 꽤 얇고 가벼워 맘에 들었는데..... 회사서 업무 일정 조정이나 관리는 스마트폰으로 한다는 방침이 내려져... 지금의 3GS로 변경하게 되었다.
사실은 바꾸지 않아도 됐는데, 바꾸면 저 맥북 에어가 제공된다기에 낼름.............. -_-;;;
그러다가 스마트 폰에 이것저것 담아써보니 침대에 누워서 이거저거 하는재미에 빠졌는데, 아이폰 화면이란게 쥐똥만치 작아서 영 눈이 풀편했다.
그리하여 중고로 구한게 이번 아이패드...........
사실 있으면 좋겠다 정도였는데,.......
32GB 3GS 모델...을 중고 60이면 그닥 싸게 샀다고는 못느끼겠는데, 6개월 무이자 할부라는 조건에 홀딱 넘어가 버렸다.
사놓고 이것저것 쓰고있는데....
기대했던만큼 '즐겁게'는 쓰고있으나 여전히 타 애플 제품처럼 '불편' 하다.
이것저것 내맘대로 할수 있는게 없달까.
이리저리 전용 앱을 구해 해결 해보려 하는데 한계가 있는듯....
특히나 사진 관리는 짜증 그자체다.
분류별로 나눌수도 없고 개별적으로 넣지도 못하고, 오로지 그 썩을놈의 '동기화'....
제품자체의 완성도는 맘에 드는데, S/W가 뭐 이따군지...........
그리고 또한가지 불편한점은...
침대에 누워 들고 있기에는 생각보다 무게가 만만찮다...
그래서 현재는 옆으로 누워 보고 있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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